반응형 칸 해변 태닝1 [남프랑스여행] 칸 해변의 태닝 풍경, 요트 선착장 미소국+ 남프랑스 여행 6일 차, 생폴드방스에서 엑상프로방스로 가는 길에 잠깐 들렀던 국제영화제의 도시 칸의 해변과 요트 선착장 풍경입니다. 칸 해변(Cannes Beach)의 뜨거운 태양 아래 남녀노소 태닝(tanning)을 즐기는 모습이 이국적입니다. 생폴드방스를 출발하여 40분 만에 칸에 도착, 주차장으로 향하는 버스 창으로 본 해변 풍경 종려나무가 인상적인 칸 시청(Mairie de Cannes) 칸 해변을 먼저 보고 레드카펫 계단이 있는 클로드 드뷔시 극장을 보기로 합니다. 국제 회의장 앞은 영화제가 끝나고 장비들을 철거중이어서 어수선한 풍경이라서 지나쳤더니 레드카펫이 깔리는 계단 사진도 passing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칸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자라는 종려나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 2018.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