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슬로우 증기선1 뉴질랜드여행- 여왕이 살기에 어울리는 도시 퀸스타운 Queenstown... 빅토리아 여왕에게 바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라서 퀸스타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뉴질랜드 남섬의 작은 도시입니다 퀸스타운 베이 입구에 세워진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최초로 양을 데리고 와서 건물을 짓고 정착했다는 유럽인 윌리엄 길버트 동상 봅스힐 위에서 내려다본 퀸스타운 전경... 사진 왼쪽 중간의 빨간점이 이틀동안 숙박했던 코핀호텔, 퀸스타운 베이까지 걸어서 다닐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갈매기라고 쓰인 곳이 아래사진 갈매기를 촬영한 장소이고 그 아래 빨간점이 길버트 동상이 있는 곳, 유명한 아이스크림가게도 있습니다 퀸스타운의 명동이라는 번화가 거리, 스타벅스도 있었는데 인구가 적어 한산한 풍경입니다. 오후 8시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 촬영하여 사진이 우중충하네요.... 2014.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