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등대1 이호테우 해변 Z6+ NIKKOR Z 24-200 제주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이호테우 해변 이호태우 해변의 랜드마크 말등대 빨간말과 하얀말 두마리가 제주의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이다 테우: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배인 테우는 제주바다에서 사용하던 연안용 어선이다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한 말등대 썰물 때만 신비롭게 드러나는 원담 해수면이 낮아지는 간조시간에는 넓은 백사장과 함께 원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원담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사진에 보이는 쌍원담은 총길이가 450여m 정도로, 제주해안에서 가장 큰 원담으로 주로 멸치와 농어, 뱅어돔, 숭어 등이 잡혔으며, 해안 매립으로 소멸된 “모살원”과 “물싼원” 두 원담을 전통문화 체험.. 2021.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