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온천1 남탕과 여탕이 매일 바뀌는 일본 온천탕 일본의 온천탕은 호텔마다 시간 차이가 있지만 음양의 기를 조화롭게 한다고 밤사이에 남녀 탕을 서로 바꾸는 곳이 많습니다. 빨강색 천의 여탕, 남탕은 파랑색이라서 글을 모르는 사람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여 활발한 화산 활동과 지진이 많은 일본은 전국에 걸쳐 3천여개소의 온천이 발달해 있는데, 일본인들의 생활 문화이기도한 온천욕은 일본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북해도 노보리베츠 그랜드호텔(Noboribetsu Grand Hotel) 일왕이 두 번이나 방문 숙박하였다는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그랜드호텔은 다양한 메뉴의 저녁 뷔페로 북해도 여행 중 호텔 식사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유황 온천탕도 별점 만점이었습니다. 다다미방입니다. 방에는 공기청정기가 있었지만 전날 .. 2017.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