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줌싸개동상1 1994년 여름 서유럽여행- 유럽의 심장 벨기에 부뤼셀, 오줌싸개동상 프랑스에서 자동차로 입국 수속도 없이 벨기에 국경을 넘었습니다. 벨기에 고속도로의 특징은 도로변 숲이 울창하고 중앙에 높은 가로등이 인상적이었는데 밤에 인공위성 사진에 나타날 정도로 조명이 밝다고 합니다 승용차 위의 자전거가 20여년 전에는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부뤼셀 시내 1차세계대전 무명용사 헌정탑 벨기에 대법원 계단 거리의 악사들 부뤼쉘광장, 1년에 한번 베고니아 꽃송이를 이용하여 카페트 모양으로 장식하는데 운 좋게도 우리 일행이 방문한 기간이 행사 기간이었습니다. 벨기에산 카페트도 많이 익숙한 카페트입니다. 저녁에 부뤼쉘 광장에 있는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메뉴판에 기록된 맥주의 종류가 40종이 넘었고, 밤 늦게 호텔로 돌아오는 골목길에는 장미꽃을 든 밤의 여인들.. 2014.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