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대로를 타고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를 건너지 않고 5분쯤 직진하면 좌측 강쪽에 있는 집
항상 차들로 붐비기 때문에 초행길도 그냥 지나칠 염려가 없는 집
맛이매우뛰어난것은 아니지만부담없는 가격의 웰빙 음식점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점심시간이면 30~9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 집
하지만 카페처럼 잘 가꾸어진 정원이 지루함을 달래주는 집...
4시20분 쯤 도착해서 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5시가 넘으니 다시 손님으로 만원...
도토리 해물파전에도토리 묵밥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정원...
정원이 좋아서 식사 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카푸치노 커피 한잔 2,000원... 식사를 안하고 마실땐4,000원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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